꿈이란 생각 속에서 먼저 펼쳐지고 난 후에 그리고 현실 속에서 내 삶이 되어 펼쳐져 가는 거라고
저는 생각합니다
저는 북 나이라는 이름 안에 저의 꿈을 심었고 그 꿈을 싹을 우기 시작했어요 그 운 싹 속에 다시 시한번 지역 사회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꿈을 심고 싹을 태우길 원하는 그런 간절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
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고 사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에 더 많은 만남과 함께 더불어서 사랑을 꽃피우고 그러한 문화 사역을 활짝 피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I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